동암역 치과, 불편한 앞니 바로 신경치료할까요? 검사부터 치료까지 (치근단 염증 · PFM 크라운)
안녕하세요 동암역 치과 의사 윤홍기입니다.
치아에 통증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상태를 평가합니다.
- 타진 검사 (Percussion test)
- 촉진 검사 (Palpation test)
- 냉온 검사 (Cold test / Thermal test)
- 전기 치수 검사 (EPT, Electric Pulp Test)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치수의 생활력과
염증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상태인지,
혹은 신경치료를 통해 보존이 가능한지,
아니면 발치를 고려해야 되는지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오늘은 동암역 치과 에서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뒤,
통증 양상과 함께 치아 뿌리 끝 염증이 확인되어
신경치료를 진행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의학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준비한 예시 자료입니다.
초진 – 치수 및 치근단 상태 평가 과정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통해 전반적인 치아 및 치조골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후 환자가 특정 부위에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
임상 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타진 검사를 시행합니다.
가볍게 치아를 두드려 치주인대의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때 통증이 유발된다면 치근단 조직의 염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촉진 검사를 진행합니다.
치근단 부위의 잇몸을 부드럽게 눌러보며,
치근단 부위의 압통이나 종창 여부를 통해 염증의 존재를 평가합니다.

만약 두 검사 모두에서 통증 반응이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평가를 위해 치근단 방사선 사진(Periapical radiograph, PA)을 촬영하게 됩니다.
위 동암역 치과 PA 사진을 보면, 표시된 부위인 치아 뿌리 끝 주변으로
방사선 투과상이 관찰되며, 이는 치근단 부위에 염증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즉, 일반적으로는 신경치료가 필요한 소견이지만,
신경이 실제로 감염되었을 때만 신경치료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원인 치료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두 가지 검사인 냉온 검사와 전기 치수 검사(EPT)를 통해
신경의 실제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한 뒤, 최종적인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차가운 자극과 전기 자극을 통해
치수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신경치료 과정

동암역 치과 에서는 검사 결과 신경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면,
감염된 신경을 제거하고 치아 내부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신경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치아 내부의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한 뒤,
근관(신경관) 내부를 기구와 소독액을 이용해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후 충분한 소독이 이루어지면,
비어 있는 근관 내부를 가압근충 방식으로 꼼꼼하게 채워
세균이 다시 침투하지 않도록 밀폐하게 됩니다.
(신경을 빼고 나면 치아 안에 빈 공간이 생기는데,
이걸 그냥 두면 세균이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무 재질의 재료(거타퍼차 등)를 넣고 압력을 가해서
빈 공간 없이 밀착되게 채워주는 것이 바로 가압근충입니다.)
마지막으로 치아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크라운 등의 보철 치료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최종 결과
동암역 치과 에서 종결 단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신경치료가 끝난 뒤 최종 보철은 PFM 크라운으로 진행된 모습입니다.
PFM은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금속 프레임 위에 도재를 올리는 구조로
강도가 우수하여 파절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연치와 유사한 색감으로 회복이 가능해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무난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진료 과정이 종료되면, 앞으로는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3개월 내지 6개월에 한 번씩은 반드시! 정기검진을 받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동암역 치과 윤홍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