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오거리역 치과 육안으로 확인된 앞니 인접면 충치, 어디까지 진행된걸까? (크라운 수복 증례)
안녕하세요, 간석오거리역 치과 윤홍기 원장입니다.
충치는 치아 어느 위치에 발생하더라도 모두 같은 위험성을 가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충치가 이미 깊게 진행된 상태라면
발생 위치와 관계없이 치아와 신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중기 단계에서는
인접면, 즉 치아 사이에 발생한 우식이
상대적으로 더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통증 같은 자각 증상도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발견 시기가 늦어지면서
예상보다 깊게 진행된 상태로 확인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간석오거리역 치과 에서 준비한 예싯 임상 증례를 통해
인접면 우식의 진행 양상과 치료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초진 – 앞니 인접면 우식

초진 구강 내 사진을 보면 #11, 12 사이,
즉 중절치와 측절치 사이 인접면 부위에서
검게 진행된 우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인접면 우식은 초기~중기 단계에서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
육안으로도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드렸죠?
하지만 간석오거리역 치과 의 초기 사진처럼
육안으로도 충치가 명확하게 확인될 정도라면,
이미 우식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됩니다.


#12의 mesial side(근심면) 인접면 우식이 진행 중인 상태였으며,
설면 방향에서도 우식으로 인한 변색과 치질 손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어서 간석오거리역 치과 에서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면
우식 범위가 생각보다 넓게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 표면 우식 수준이 아니라 치수(신경) 가까이까지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되는 상태였으며,
치료 과정에서도 치관 삭제량이 많아질 가능성과 함께 신경치료 필요성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됐습니다.
당일 치아 prep 및 쉐이드 과정
다만 상담 과정에서 환자분께서 당장 신경치료를 원하지 않으시거나,
통증·시린 증상 같은 자각 증상 또한 없는 상태라면
우선 충치를 최대한 제거한 뒤 크라운 수복만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경과관찰이 필요하며,
증상 변화나 치수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야 됩니다.

프렙 과정은 단순히 충치만 제거하는 치질 삭제 과정이 아닙니다.
우식을 제거하는 동시에 남아있는 치질의 강도, 보철물의 유지력,
교합 공간, 마진의 위치까지 함께 고려해야 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앞니 인접면처럼 삭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는 부위에서는
심미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prep 과정이 끝났다면 이어서 쉐이드(shade) 과정을 통해
새롭게 제작될 크라운의 색상을 결정하게 됩니다.
위 간석오거리역 치과 사진을 보면 A2 값을 대조해 보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 – 지르코니아 크라운

지르코니아로 제작된 크라운이 최종 장착된 모습입니다.
앞니 보철은 기능적인 부분뿐 아니라 심미적인 만족도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종 접착 전 임시 셋팅 과정을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환자분께서 약 일주일 정도 실제로 사용해보시면서
색상과 형태의 자연스러움, 통증 및 시림 증상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게 되며,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위 사진처럼 최종 크라운을 장착하게 됩니다.

간석오거리역 치과에서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잘 보셨나요?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정기검진의 중요성’입니다.
인접면 우식처럼 초기에는 잘 보이지 않고
자각 증상 또한 거의 없는 병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정기검진과 방사선 촬영을 통해 조기에 발견한다면
간단한 치료만으로 자연치를 오래 보존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석오거리역 치과 윤홍기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