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동 치과 상실된 치아가 불러오는 연쇄적 문제? 치조골 흡수와 기울어진 어금니, 뼈이식 동반 임플란트 과정
안녕하세요 십정동 치과 윤홍기 원장입니다.
하나의 치아 상실은, 약간의 불편함 정도만 유발할 뿐,
일상생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실 후에도 치료를 미루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치아 상실은 주변 치아와 치조골 구조에 연쇄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상실된 치아 부위의 치조골은 점차 흡수되어 잇몸과 뼈 높이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인접한 치아는 지지해줄 치아가 없어지면서 기울어지거나 위치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으로 교합과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순 발치 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십정동 치과 에서 준비한 자료를 통해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치아 상실이 남기는 흔적: 뼈와 치아의 변화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이 보여집니다.
- 어금니 상실
- 치조골 흡수
- 기울어진 어금니
이 문제점은 앞서 십정동 치과 에서 말씀드렸듯 상실로 인한 연쇄적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치조골은 치아에 가해지는 저작력과 압력을 받아 유지됩니다.
즉, 씹는 힘이 뼈에 전달되면서 뼈가 계속 재형성되어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치아가 상실되면 이러한 자극이 사라지고 뼈의 재형성이 감소하면서 치조골 흡수가 진행됩니다.
또한, 치아는 서로 맞물려 있고, 주변 치아와 접촉하며 균형과 안정을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씹는 힘이 골고루 분산되고 치열이 안정됩니다.
빈 공간이 생기면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서
치아는 지지할 상대가 없이 이동하거나 기울어지게 됩니다.
CBCT를 통한 치료 계획 수립

현재 해당 부위에서는 저작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임플란트를 통한 기능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다만, 십정동 치과 에서는 현재 남아 있는 골량이 충분하지 않고,
해부학적 구조물인 상악동과의 거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선 골 이식을 시행한 뒤,
충분한 골 유착 기간을 확보한 후
임플란트 식립이 진행된다고 설명드립니다.
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식립 계획


어금니 발치 후, 부족한 골량을 보충하기 위해 뼈 이식이 시행된 모습입니다.
이식된 뼈가 충분히 유착되고 안정화될 때까지 치유 과정을 거쳐야 되며,
그 이후에 임플란트 식립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뼈가 충분히 유착되었으면 이제 CT기반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임플란트의 예상 식립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완료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따라 정확한 위치에 안정하게 픽스처가 심겨진 모습입니다.
이후, 다시 한번 치조골과 단단히 융합되는 골 유착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십정동 치과 에서 이 과정은 대략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최종 보철 제작을 위한 구강 스캔, 스캔바디 체결

골 유착이 충분히 이루어진 뒤, 스캔바디를 연결해 구강 스캔을 진행하면,
임플란트 위치와 잇몸 상태를 정확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교합과 심미성을 고려한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 지르코니아 크라운 장착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나고, 맞춤형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최종적으로 장착하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듯,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견고한 지지를 제공하며,
그 위에 장착된 크라운은 주변 치아와 조화롭게 맞물려 자연스러운 치열을 형성합니다.
임플란트가 심겨진 만큼 앞으로는 더 나은 저작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씩은 검진 받는 것을 권해드리면서,
오늘의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십정동 치과 윤홍기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