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동치과 · Seoul Hightop Dental
5. 십정동치과
서울하이탑치과
신경치료 했던 치아에
다시 염증이 생겼다면?
치근단절제술
신경치료와 재신경치료를 거쳤는데도 뿌리 끝 염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발치 대신 잇몸을 열고 염증과 뿌리 끝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 치근단절제술입니다. 실제 치료 기록을 따라 진단부터 2년 경과까지 정리했습니다.
십정동치과, 치근단절제술은
언제 필요할까요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에도 뿌리 끝 염증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재신경치료로 근관 내부를 다시 소독해 해결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근관이 막혀 있거나 기둥이 깊게 박혀 있으면 접근 자체가 어렵습니다.
재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염증이 그대로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발치를 결정하기 전에 검토하는 수술이 치근단절제술입니다.
치근단절제술을 검토하는 상황
· 재신경치료 후에도 뿌리 끝 염증이 줄지 않는 경우
· 근관이 석회화되어 기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
· 기둥이나 보철물 때문에 근관 접근이 어려운 경우
· 잇몸에 고름이 반복해서 차오르는 경우
다만 모든 치아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잇몸을 열어 뿌리 끝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여야 하며, 앞니와 위턱 소구치 부위에서 비교적 수월합니다.
위 사진의 환자분은 상악 좌측 측절치에 염증이 있어 수술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십정동치과, 염증 범위는
방사선 검사로 판단합니다
뿌리 끝 염증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근단 방사선과 파노라마 촬영으로 병소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사진에서 뿌리 끝 주위가 검게 비치는 부분이 염증이 진행된 영역입니다.
수술 전에 함께 확인하는 항목
기존 근관 충전의 상태, 기둥과 보철물의 유무, 뿌리에 금이 갔는지 여부를 함께 봅니다.
염증이 주변 치아나 해부학적 구조에 얼마나 가까운지도 살핍니다.
필요하면 CBCT로 병소의 입체적인 범위를 추가로 확인합니다.
이 환자분은 염증이 뿌리 끝을 넓게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근관을 통한 치료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술적 접근을 계획했습니다.
십정동치과, 치근단절제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치근단절제술은 국소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잇몸을 젖히면 염증이 치조골을 녹여 만든 결손 부위가 드러납니다.
염증 제거와 뿌리 끝 절제
먼저 병소 조직을 깨끗하게 긁어냅니다.
이어 뿌리 끝 약 3mm를 절제합니다.
이 부위에 세균이 남는 미세한 가지 근관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절제한 단면은 MTA 등 생체친화적 재료로 밀폐(역충전)합니다.
뼈이식과 봉합
염증이 녹인 자리에는 이식재를 채워 뼈가 다시 차오르도록 돕습니다.
그 위에 차폐막을 덮어 잇몸 조직이 뼈 자리로 밀려드는 것을 막습니다.
마지막으로 판막을 제자리에 놓고 봉합합니다.
실밥은 보통 1~2주 뒤에 제거하며, 회복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치근단절제술 진행 순서
절개 → 병소 제거 → 뿌리 끝 절제 → MTA 역충전 → 뼈이식 → 차폐막 → 봉합
십정동치과, 수술 후에도
경과 관찰은 계속됩니다
치근단절제술의 성패는 염증이 있던 자리에 뼈가 다시 차오르는지로 판단합니다.
이 과정은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걸립니다.
그래서 일정한 간격으로 방사선 사진을 찍어 이전 기록과 비교합니다.
이 환자분의 2년 기록
수술 6개월 뒤와 2년 뒤 파노라마에서 해당 부위는 안정된 상태를 보였습니다.
2년이 지난 시점에 보철물이 분리되어 다시 내원하셨습니다.
이때도 수술한 치아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발치 없이 보철만 새로 제작했습니다.
치아를 살리는 치료는 한 번의 시술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기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치아를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경과와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십정동치과 치근단절제술! 자주 묻는 질문
01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은 어떻게 다른가요?
02 치근단절제술은 모든 치아에 가능한가요?
03 수술할 때 뼈이식과 차폐막은 왜 함께 하나요?
04 수술 후 회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십정동치과 · Seoul Hightop Dental
십정동치과,
치근단절제술
치과보존과 전문의가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방향을 먼저 검토하고, 수술 후 경과 관찰까지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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